bondesign studio

Bondesign Studio

We pursue an elegant and understated design.
We focus on the essence and meaning of space rather than flashy decorations. Based on restrained design, we aim to help users enjoy complete ‘comfort’ within it and naturally unfold their own lifestyle.

Above all, a space must be comfortable.
We believe that spaces we see and inhabit daily should be more than just visually pleasing; they must be comfortable to use. We do not pursue artificial satisfaction or the display of expensive brands. Instead, we create spaces that remain timelessly comfortable, exuding a subtle elegance.

All design begins with ‘understanding’.
To create truly bespoke spaces, we prioritize deep conversations with our clients to thoroughly understand and examine their way of life. Based on this process, we offer a one-stop solution for spaces perfectly tailored to our clients' lives, from the basic design to the furniture and styling.

단아하고 담백한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저희는 화려한 장식보다 공간의 본질과 의미에 집중합니다. 절제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그 안에서 온전한 '편안함'을 누리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공간은 무엇보다 안락해야 합니다.
매일 보고 머무는 공간은 보기 좋은 것을 넘어, 사용하기에 편안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인위적인 만족감이나 고가의 브랜드를 나열하는 방식을 따르지 않습니다. 대신,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편안함 속에서 은은한 기품이 느껴지는 공간을 만듭니다.

모든 설계는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진정한 맞춤 공간을 위해, 저희는 고객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그들의 삶의 방식을 깊이 이해하고 검토하는 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과정을 바탕으로 기본 설계부터 가구, 스타일링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삶에 꼭 맞는 공간을 원스톱으로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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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mian One Bailey 46py

반포 원베일리 46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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